[작가] 김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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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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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기자로 10년째 일하며 글 쓰는 일 외엔 별다른 밥벌이 수단이 없는 평범한 직장인. 이름 없는 지방 소도시에서 서울로 유학(?) 오며 험난한 서울살이를 시작한 흔한 지방러. 뜨거운 열탕 같은 과밀도시 서울과 인프라 없는 냉탕 같은 농어촌으로의 귀농 사이에서 고민하다 최근 ‘나만의 온탕’ 서울 마곡동 한 어귀에 잠시 정착했다.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로의 탈서울을 여전히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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