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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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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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늘』의 공동 저자인 이승렬과 윤혁성은 2007년 천안용곡초등학교에서 만나 현재까지 16년의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언제나처럼 술자리를 갖던 중 우리의 행적을 글로 남겨보자 다짐하게 되었고 잠시 머물다 갈 세상에 이름 석 자 새기기 위해 이 책을 공동집필하게 되었다. 태어난 곳도, 배운 것도, 그리고 현재 걷고 있는 길도 다르지만 세상에 나를 남기려 종이를 채워나가는 것만은 같은 그들. "부디, 나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기억해주길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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