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리이타 현장의 길
-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법학박사이나 통일한국의 미래의 꿈을 품고 러시아로 건너가 유엔 유네스코 선정 세계 6대 명문인 세계 사회이즘의 본산인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에서 정치대 대학원을 최우수 졸업하여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사회과학대에서 최우수 과정수료로 ‘한반도 문화통일론’ 으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동대학에서 글로벌사회학부 교수 겸 동서사회연구원(IEWS) 설립 원장으로,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연구교수, 국립비엔나대 한국학과 초빙교수, 서남대 석좌교수를 지내며 한국어학당 설립 등 한국학 전도사의 길에 나섰다. - 대한민국 최초ㆍ최연소 공인노무사로, 한국공인노무사회 연구실장으로 산업재해분쟁구조원을 설립해 부당노동 행위, 산업재해를 당한 노동약자의 무료법률구제에 나섰다.

● 자리이타 공익의 길
- 국무총리실 직속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가인권위 전문위원 공채합격을 계기로 사회적약자 구제에 나섰다.
- 16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선 최연소 당선되어 국회 국가미래전략특별위원으로 디지털10만 양병설을 주창하 며지역구인 구로구의 구로공단역 명칭을 구로디지털단지역으로 바꾸고, 세계최초의 디지털단지인 구로디지털단지 의 첫 삽을 떠 ‘한국디지털개척자’의 길에 나섰다.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환경기본법과 탄소배출권 제도를 기초하고, 환경노동청원심사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국정감사기간 중 단 1초도 자리를 뜨지 않은 의원으로 기록될 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67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국유권자운동연합과 국정감사모니터단으로부터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 남성이지만 국회 여성위원회에도 자원해 호주제 폐지와 성폭력 방지 입법 등 양성평등을 위한 입법에 앞장섬으 로써 국회 여성위원회 선정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 비장애인이지만 당 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국회에 장애인특별위원회를 설립하여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인권 향상 입법에 앞장섰다.

● 자리이타 글로벌 사회공헌의 길
- 캄보디아 국회의장 경제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약소국의 경제자립을 도와 지구촌식구 살리기로 글로벌 사회공헌에 나섰다.
- 녹색세계포럼(GWF:Green world Forum) 세계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지구살리기로 글로벌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 e스포츠 개념 창시자로 국제e스포츠포럼(IeSF)의 국제의장으로 e스포츠의 올림픽종목선정 추진 활동을 하면 서 체육으로서의 e스포츠 활성화와 청소년 활성화에 나서 글로벌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
- K-디지털문화 세계화기구인 (사)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KAADC)의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디지털플랫폼정부의마 중물 역할과 디지털한류증진으로 글로벌 사회공헌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