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노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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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노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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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이상을 노량진 고시원 및 스터디 카페를 전전하며 어느 청춘과 다르지 않은 고통의 시간을 견뎌 왔습니다. 아쉽게도 저에게는 합격의 달콤함은 없었고 그렇게 인생이 끝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길이 끊어진 곳에 또 다른 길이 있었고 자본주의를 이해하자 새로운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합격한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만 쓰는 줄 알았던 책도 쓰고 있습니다.
저의 한없이 부족한 이 작은 이야기가 여러분의 인생에 겨자씨만 한 힌트만 되어도 충분히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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