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윤인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7년 첫 시집 출간. 시집 어느 날 자정 무렵에 던지는 우문. 시집 『일요일은 축복처럼 국수를 먹자』 한국작가회의회원 양주작가회원. 윤인구의 대표 상품 일요일은 축복처럼 국수를 먹자 9,000원 '일요일은 축복처럼 국수를 먹자' 상세페이지 이동 어떤 의식에 대한 성찰 7,200원 (10%) '어떤 의식에 대한 성찰' 상세페이지 이동 어떤 의식에 대한 성찰 4,000원 '어떤 의식에 대한 성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