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데이비드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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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데이비드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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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3년부터 시카고대학 지구물리학과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전 지구적인 탄소순환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연구를 하고 있으며, 특히 해양과 대기에서 이산화탄소의 균형 및 해양퇴적작용에 관련된 지구온난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또한 기후과학을 다루는 웹블로그 리얼클라이밋(RealClimate)의 대표 게시자이기도 하다. 아처는 월트 P. 키슬러 북어워드를 수상한 《얼음에 남은 지문(The Long Thaw)》(2009) 이외에도 Global Warming: Understanding the Forecast (2006), The Climate Crisis: An introductory guide to climate change (2009), The Global Carbon Cycle (2010) 등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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