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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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육상을 하며 서울소년체육대회에 출전했다. 앞서 달리는 소녀의 등을 보며, “세상에는 결코 안 되는 일들이 있다”는 당연한 이치를 깨달은 후, 자라서는 분노와 체념의 직장인이자, 왠지 늘 미안한 엄마가 되어버렸다.
어떤 힘든 시간도 함께 하면 낫다는 마음으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소소한 팁들과 회사 생활의 해학을 나누고자 책을 펴냈다.
어떤 힘든 시간도 함께 하면 낫다는 마음으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소소한 팁들과 회사 생활의 해학을 나누고자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