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비나 알바레스 슈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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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사비나 알바레스 슈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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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열 살, 여덟 살, 세 살 난 어린 딸이 셋이나 있습니다. ‘잠깐만 버튼’이 생긴다면 마테차를 마시거나 조용히 정원을 바라보며 쉬고 싶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나에게는 충분합니다. 작품으로는 『콘서트』 『지구 요정들』 『지구 요정들과 과수원』 『윙 윙』 『두 개의 산』 『바다 여신 예만자』 등이 있습니다. 『잠깐만 버튼』은 2020-2021 ALIJA IBBY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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