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은

이전

  역 : 이경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본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드라마 제작회사에서 일했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영화 스태프로 일했다. ‘냥덕후’로,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두 주인님을 모시고 있다. 길고양이가 학대로 고통 받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길 친구들을 돌보고 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이경은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