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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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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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무진 용띠 할머니의 꽃수』의 이야기꾼이자 전라남도 담양에서 태어난 올해 95세의 할머니다. 드라마를 즐겨 보며 답답한 인간들에게 시원한 욕을 날리는 사이다 할머니자, 누구든 오면 끌어안고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는 강아지 할머니다. 변해 가는 세상, 파도가 오면 그 파도를 타고 멀리까지 나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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