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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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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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炳龍
논설위원이자 칼럼니스트.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전략커뮤니케이션학과를(문학사·언론학 석사) 졸업했다. KBS 아나운서· KBS弘報室차장으로 있었으며, 대한뉴스·내외통신보도국장, ㈜정치신문편집국장으로 역임하였다. 그후 서울기독대학교대학원 외래교수·연세대학교 외래교수로 일했다. 2008 시 전문지 [시 현실]로 등단했으며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시인협회 회원이자 한국방송작가교육원 총동문회장이다. 양평 자서전학교 교장으로 역임 이후 서울전문주례아카데미교육원장으로 일했다. 현)뉴스프리존報道局長겸 [뉴스자키 쇼] MC로 활동한다. 펴낸 저서로는 제1 시집 『키스하다 시 쓰는 남자』2012, 제2 시집『날개와 술과 음악에 대한 사유』2019, 제3 시집 『아침을 사랑한 새』20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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