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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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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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두 아들과 함께 서울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40대가 되자 밀려오는 불안감을 줄이고,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볼수록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서 글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다고 걱정이 바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도 여전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내, 아이들과 함께 밥 먹고, 책 읽고, 같이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과 매일 즐겁게 지내고 싶어서 책 읽고 글 쓰는 공부하는 아빠가 되고 있습니다.

공저 : 《오늘도 마침표 하나》

“17년차 회사원이며,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이 제일 좋은 평범한 아빠입니다. 오늘보다 좋은 내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항상 즐겁게 지내는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부모와 아이들은 함께 성장한다고 믿기에,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가족과 이야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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