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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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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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끝자락에 서서 무엇이 될지 고민하며 시를 써보았고 글을 써보고 싶지만, 책은 잘 읽지 않으며 시를 써보았지만, 시집도 잘 안 읽어 봤다. 남들이 다 하는 건 싫어하고 평범한 건 거부하려 노력하는 독특한 사람이고 싶다. 혼자 있는걸 좋아하며 남들에게 관심이 없다. 나만의 세상에 갇혀 지낸다. 가끔 세상 밖으로 나와 정상인처럼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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