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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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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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토‘백’이(본관도 수원이다). 문예와 거리가 먼 법무행정 분야에 몸담고 있는 ‘야매’ 작가로, 2021년에 첫 글을 쓰기 시작해 이번 글이 네 번째 글이다. 공포와 로맨스에 이어 이번에는 SF 비스름한 것을 썼다.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소재에 관심이 많지만 무엇보다 사람 사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인구 수만큼이나 많은 이야기를 평생 읽고 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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