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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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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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만 때로는 과거를 그리워하기도 한다. 그중에 학창 시절에 대한 기억이 가장 깊게 남아있다. 비 오는 날의 습한 느낌을 좋아한다. 보슬비가 내리면 우산을 쓰지 않기도 한다. 버스 안에서 상상하는 것을 즐긴다. 그러다 내려야 할 곳을 지나칠 때가 있다. 좋아하는 영화는 [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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