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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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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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갈수록 로맨스이야기는 저와는 먼 얘기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이번 창작을 계기로 글로나마 작은 대리만족을 느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느낀 감정, 독자들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천천히 나아가는, 2년 안에 도비는 자유를 외치며 프리랜서 전업작가가 되어 유기농의 삶을 살아가는 기분 좋은 상상해보며 힘겹게 한자 한자 적어냈습니다. 조금이나마 글쓰는 이들의 고충, 애환을 느껴보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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