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d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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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이자 현직 미술교사다.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에 있는 사물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을 즐겨하며, 그림과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길 좋아한다. 사물에 대한 따뜻한 생각을 나누면 나눌수록 다른 사람들도 주변 사물을 보며 좋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될 거고, 그러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포근해지리라 믿고 있다. 최근 미술 전시로는 「방울토마토 그 속에 숨은 이야기」 (아미디갤러리, 2022.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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