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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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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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되고 싶은 건 없다. 뭘 하고 싶은지도 아직 모르겠다. 그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하며 살고 있다. 혼자 있는 게 좋다가도 동시에 싫은 모순적인 인간이다. 듣는 건 잘하지만 내 이야기를 하는 건 서툴다. 나의 솔직한 마음을 알고 싶어 글쓰기에 도전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좋아해서 겨울만 되면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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