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권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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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권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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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주
경북 경주 출생. 본명은 赫珠. 1994년 [문학세계]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 2013년 월간 [유심]에 「희고 맑은 물소리의 뼈」 외 4편으로 재등단하였다. 시집 『참, 우연한』 『각시푸른저녁나방』 등이 있으며 2007년 경주문협상, 2012년 경주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국제펜클럽, 한국문인협회, 경북문인협회, 경주문인협회, 유심문학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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