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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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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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일기로 시작된 글쓰기를 30년이 넘게 지속하고 있는 ‘일기 끄적이’다. 아직은 에너지 넘치는 40대라 차곡차곡 쌓인 일기 속에 담긴 나를 낯선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고 싶었다. 지금까지 작은 오지랖을 피우며 행복을 채웠던 순간을 담았다. 오지랖 피우기 좋은 계절, 에너지 넘치는 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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