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효선

이전

  저 : 이효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키가 170cm인 어른이 되었지만 아직도 어린 아이들이 하는 것들에 같이 신이 나고, 어릴 때 부르던 동요를 매일 부르고 다닌다. 잠들기 전에 즉흥적으로 이야기 만들어 들려주기를 좋아하는데, 주로 동물들이나 무생물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신나게 하고는 다음날 잊어버린다. 가끔은 다음날에도 기억나는 이야기들이 아까워 글을 쓰게 되었다.

이효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