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사유

이전

  저 : 사유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려서부터 본색을 숨기고 사회생활을 잘해서 카멜레온이라고 불렸으나, 현재 자발적 휴직러가 되었다. 내게 주어진 것과 순간의 행복에 의식적으로 감사하다. 요즘 가장 감사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가정을 이룬 것이다. 인생이 장미라면 장미의 가시보다는 꽃을 보려고 노력한다. 과거의 결핍을 곱씹고 기록하여 반복하지 않으려 한다.

사유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