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금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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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금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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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글을 쓰고 싶었지만 지금 쓰는 작가소개조차 부끄러운 걸 봐선 아무래도 그른 일이다. 한 시간째 키보드를 붙들고 있다가 결국 손이 가는 대로 쓰고 있다. 완벽보다는 완성을 지향한다. D-271도 그런 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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