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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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손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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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것을 사랑합니다. 각박하고 차가운 세상에서 마음을 이롭고 따뜻하게 만들어준 고양이들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썼습니다. 잠시 인간세계에 놀러 와서 내 삶에 머물러준 밤이와 호박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평생 글로 나마 곁에 오래 있어 주길 바랍니다. 불완전하고 미숙한 나를 완성시켜준 녀석들과의 만남부터 일상까지 보고합니다. Love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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