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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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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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힘든 게 더 많다고 느끼는 사람. 다른 사람의 삶도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소리 내고 싶은 사람. 그래서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 직업만 약사. 나의 삶을 보고 누구라도 위로를 받았으면 그것으로 진정한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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