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초록햇비

이전

  역 : 초록햇비
관심작가 알림신청
윤동주 시인의 시, ‘햇비’ 속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며 모인 초등교사 그림책 번역 모임이다. ‘초록햇비’의 작은 움직임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무지개가 뜨기를 바라며 틈틈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언제나 함께』, 『무슨 소리지?』가 있다.

초록햇비 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