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대릴 커닝엄

이전

  글그림 : 대릴 커닝엄
관심작가 알림신청
Darryl Cunningham
폭넓은 자료 조사와 대담하고 간결한 묘사, 서늘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통찰력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호평받아온 영국의 그래픽 저널리스트.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데 탁월한 재능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작품으로는 정신병동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린 《정신병동 이야기》, ‘과학’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속임수와 사기극을 폭로한 《과학 이야기》, 2008년 금융위기의 본질을 짚은 《수퍼크래시》(<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세계적 부자들이 세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파헤친 《빌리어네어스》 등이 있다.

대릴 커닝엄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