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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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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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를 남편으로 두고 있다. 괴산의 특별한 골짜기라는 의미인 '괴산별곡' 나무농장을 운영한다. 농부이기를 거부하며 괴산별곡 들꽃선생으로 들꽃을 공부하고 있다. 세상에 나를 드러내는 일이 너무 힘들었던 일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지금은 자연의 품에서 편히 먹고 쉬고 놀고 있다. 지금 여기 이대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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