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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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부여규암초등학교
면 단위 초등학교의 교실 두 칸만 한 도서관에서 아이 들과 복작이며 살고 있는 사서교사입니다. 책표지에 설레고, 아이들의 그림자를 사랑합니다.
면 단위 초등학교의 교실 두 칸만 한 도서관에서 아이 들과 복작이며 살고 있는 사서교사입니다. 책표지에 설레고, 아이들의 그림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