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박 관심작가 알림신청 벽돌집 이층에 살고 있는 20대 논비건 직장인. 하우스 메이트 도고의 비건지향 라이프에 얹혀 살고 있다. 어렸을 때 꿈꿔 왔던 멋진 어른과, 게으르고 느릿느릿한 현재의 본인 사이 거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박의 대표 상품 어느 날, 하우스 메이트가 비건이 되었다 12,600원 (10%) '어느 날, 하우스 메이트가 비건이 되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