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루하 비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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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루하 비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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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ja Vieira
1922~ . 본명은 마리아 비에이라 화이트(Maria Vieira White). ‘마루하 비에이라’는 파블로 네루다가 지어 준 필명이다. 대표 시집으로는 『비의 종루』(1947), 『1월의 시』(1951), 『시』(1951), 『부재의 말』(1953), 『평화로운 도시』(1955), 『최소한의 관문』(1965), 『나 자신의 말』(1986), 『살아갈 시간』(1992), 『사랑의 그림자』(1998), 『모든 사랑』(2001), 『부재의 이름』(2006), 『나의 모든 것』(2008) 등이 있다. 2012년 콜롬비아 문화부는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삶과 작품’ 국가문학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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