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지오반니 케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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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지오반니 케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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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ni Quessep
1939~ . 19세기 말 오스만 제국의 박해를 피해 이주한 레바논 혈통의 시인. 보고타의 하베리아나 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으며, 이탈리아에서 현대 문학을 공부했다. 주요 작품으로 『존재는 우화가 아니다』(1968), 『지속과 전설』(1972), 『이방인의 노래』(1976), 『삶과 죽음의 소야곡』(1978), 『전주곡』(1980), 『멀린의 죽음』(1985), 『정원과 사막』(1993), 『상상의 편지』(1998), 『별 없는 대기』(2000), 『달의 숯불』(2004), 『무녀의 이파리』(2007), 『침묵의 예술가』(2012), 『드러난 심연』 등이 있다. 2004년에 ‘호세 아순시온 실바’ 국가 시문학상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안티오키아 대학이 수여하는 국가 시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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