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마리아 메르세데스 카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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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리아 메르세데스 카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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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Mercedes Carranza
1945~2003. 20세기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시인. 주요 시집으로 『이런저런 시』(1972), 『난 무서워』(1983), 『안녕, 고독』(1987), 『실연의 방법들』(1993), 『사랑과 실연, 그리고 또 다른 시들』(1995), 『파리의 노래』(1997) 등이 있다. 유고 시집 『진정한 쾌감』에는 미출간된 시 다섯 편이 실렸으며, 이후 이 시들은 그녀의 『시 전집』(2019)에 수록되었다. 시인 호세 아순시온 실바를 기리며 ‘시의 집 실바’를 설립하여 시를 지키고 홍보하고 배급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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