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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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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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내세울 것 없는 작은 사람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으로 평화를 품고 사는 사람이다. 상처 입은 자아를 억압해온 자기 구속자이지만, 예수님을 만나 정화된 참 자유인이다. 영적 정화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지만, 성직자나 수도자도 아닌 평범한 가톨릭 신자다. 상처의 구속 안에 사는 사람들에게 평화의 길을 제시하고 싶어 집필에 매진한 은둔인이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성모당 봉헌 100주년 기념 ‘루르드 문학 미술제’ 문학부문에서 작품 「한 사람」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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