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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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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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낮보다는 한가로운 밤을 더 좋아한다. 작고 소박한 것들에 자꾸 시선을 빼앗긴다. 사람 때문에 종종 운다. 그래도 사람 덕분에 자주 웃는다. 그렇게 울다가 웃다가 글을 쓴다. 인스타그램에서 글계정 @humanist_choi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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