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심형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그저 꽃을 키우고 나무를 키우며 사계절을 온전히 견뎌내는 20대 청년이다. 고시 공부를 하던 해, 처음 튤립을 키웠다. "사람들은 ‘식물을 돌본다’고 말하는데, 사실 식물이 저를 돌보고 있답니다." 심형주의 대표 상품 이웃덕후 1호 10,800원 (10%) '이웃덕후 1호' 상세페이지 이동 이웃덕후 1호 8,400원 '이웃덕후 1호'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