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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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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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꿈꿨던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2010년에 한글을 전혀 모르는 아이 담임을 하면서 ‘제자를 가르칠 수 없는 선생님’이라는 위기감으로 ‘한글 깨치기’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2015년부터 ‘읽기 따라잡기’, ‘행복한 수업 만들기’를 동료 선생님과 함께 연구하면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 지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전북 기초학력을 전담하는 ‘두리교사’였고, 현재는 수석교사가 되어 문해력을 신장시키는 국어 수업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익히고 가르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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