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하영

이전

  저 : 하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분히 청춘이던 시절, 독서와 여행을 위해서라면 빚을 내도 괜찮다며 젊음 말고 내세울 것 없는 나를 위로하던 고마운 님이 있었습니다. 그 님 덕분에 지금도 청춘이라 우기며 책을 벗삼아 즐겁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책은 그만 읽고 글을 써야 할 때라고 말해주는 또 다른 고마운 님의 응원으로 글도 써 볼까 하며 용감하게 도전 중입니다."

하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