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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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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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물 채동선. 경북 상주 출생의 돼지띠로, 환갑이 지난 늦은 나이에 시와 수필로 등단을 해 글을 쓰고 있으며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손주들 자랑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으나 사는 동안은 늘 미소를 품고 싶다. 수필집으로 『하모니카 아저씨』, 시조집으로 『대전 블루스』, 『목련꽃 당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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