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운(夕雲) 김동찬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 대학 영어영문학과 졸업
㈜한순실업 대표이사
1985년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남.
1995년 뉴질랜드 이주
Auckland Christian Assembly 장로
2012년부터 2022년까지 ‘화요음악회’를 이끔
2023년 3월 고국으로 영구 귀국

역서: 하나님의 인치심(2002년 나남 출판사)
알라바스트론(2010년 나남 출판사)
저서: 수필집 ‘마지막 편지’(2022년 BOOKK)
화요음악회 이야기 ‘화요일의 클래식’(2022년 BOOKK)
현재 뉴질랜드 스콜라 문학회와 교민지 크리스천라이프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