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성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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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성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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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연구원 진급을 앞두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수의대에 갔다. 9년 차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하비와 안둥이의 엄마이자, ‘까까’라는 단어와 ‘츄르’라는 단어를 같이 익힌 두 살 남아의 엄마이기도 하다. 종종걸음인 하루하루의 틈에서 아이가 ‘하빼이’, ‘아니’와 평화롭게 어 울리는 짧은 순간이 흐뭇하고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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