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투자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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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전문회사 모세컴퍼니 대표.
독창적인 경매 노하우를 갖춘 개성 있는 17년 차 경매기술자.
26채를 임대 중인 집주인.
서울·수도권에서 매년 10건 이상 17년째 낙찰받으며, 지금까지 현장에서 뛰는 실전 투자자이자 경매업계의 숨은 고수다. 투자N에서 N은 나침반의 북쪽을 의미하며, ‘방향성을 잡고 투자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
2007년 처음으로 경매를 시작해 한 달 만에 첫 낙찰을 받았고 승승장구하다가, 2012년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를 살 정도로 위기를 겪으며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쓰리잡을 뛰고 지독한 독서를 통해 마인드를 다잡았다. 그렇게 월세방에서 모은 돈으로, 2015년 다시 경매를 시작했고 재기에 성공했다.
오직 경매투자만 하여 종잣돈 5천만 원으로 순자산 100억 원을 일궜으며, ‘자산 1,600배 상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2019년 지지옥션 전국(서울, 대전, 광주) 강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특강을 통해 경매 초보자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당신이 경매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가 있다.
독창적인 경매 노하우를 갖춘 개성 있는 17년 차 경매기술자.
26채를 임대 중인 집주인.
서울·수도권에서 매년 10건 이상 17년째 낙찰받으며, 지금까지 현장에서 뛰는 실전 투자자이자 경매업계의 숨은 고수다. 투자N에서 N은 나침반의 북쪽을 의미하며, ‘방향성을 잡고 투자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
2007년 처음으로 경매를 시작해 한 달 만에 첫 낙찰을 받았고 승승장구하다가, 2012년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를 살 정도로 위기를 겪으며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최악의 조건에서도 쓰리잡을 뛰고 지독한 독서를 통해 마인드를 다잡았다. 그렇게 월세방에서 모은 돈으로, 2015년 다시 경매를 시작했고 재기에 성공했다.
오직 경매투자만 하여 종잣돈 5천만 원으로 순자산 100억 원을 일궜으며, ‘자산 1,600배 상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2019년 지지옥션 전국(서울, 대전, 광주) 강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특강을 통해 경매 초보자들을 꾸준히 만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당신이 경매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