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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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전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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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범물동에서 용지봉 바라보며 20여 년째 살고 있습니다. 긴 서사가 산 위에도 산 아래도 있습니다. 어느 해 춘삼월 그 산에 폭설이 내리더니 큰 백조 한 마리 앉았다 이내 날아간 뒤, 그간의 긴 이야기는 마침내 시가 되었습니다.

시집 『아프리카 개구리』를 내었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콘텐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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