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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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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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샘
스물아홉에 교직에 입문한 13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정체된 교사였으나 글쓰기를 통해 성장하는 교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브런치에 필명 ‘괜찮아샘’으로 글을 쓰고 있으며, 월간지 《좋은교사》에 격월간으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교육 에세이 《선생님,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를 썼고, 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에서 〈속이 뻥 뚫리는 교사 상담소〉 연수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성장을 꿈꾸는 교사를 다양한 방법으로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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