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다이몬 타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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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다이몬 타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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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門剛明
1974년 일본 미에현에서 태어났다. 류코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 『설원』으로 제29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및 TV 도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소설가 아야츠지 유키토는 이 작품에 대해 ‘진지하고 냉정한 시각으로 현실을 분석하고 있는 수작으로, 거칠면서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소설’이라고 평했다. 깊이 있는 법정 미스터리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저서로 『죄의 불꽃』, 『확신범』, 『양날의 도끼』, 『완전무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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