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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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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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수년간 만성통증과 부종에 시달렸다. 첫째 아이는 간헐성외사시, 둘째 아이는 아토피피부염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는 자신과 아이들의 병을 고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다. 서양의학, 한의학, 기능의학 그리고 대체요법 등 다양한 치료법을 적용해보았다.

특히, 둘째 아이의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아가 비법을 배웠다. 보습을 위한 로션부터 상처에 바르는 연고까지 직접 만들었다. 가족 모두가 둘째를 위해 식단관리를 하였다.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쌓기 위해 원광디지털 대학원에 입학하여 자연건강학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기초 한의학, 심리학, 그리고 뇌과학 등을 배우며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

현재는 차의과학대학교 보건산업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저자는 보건학을 공부하면서 정신건강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현재 뇌과학을 이용하여 보건교육프로그램개발을 위해 애쓰고 있다. 그리고 창의성 개발 교육과정을 이수 중이다.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공황발작 증상을 겪었다. 약물 부작용을 겪고 난 이후, 저자는 스스로 치료해보기로 결심했다. 인지심리학과 뇌과학을 공부하면서 해결 방법을 찾아냈다. 그리고 저자의 공황발작 증상은 치료되었다. 인간의 뇌와 심리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많은 동기부여가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공황발작의 치료와 더불어 자신을 아끼는 방법을 터득하였다. 삶의 고마움과 행복의 의미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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