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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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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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보건의료 영역의 연구자들이 융합하여 현대사회의 죽음 문제를 연구하고 우리 사회에서 ‘좋은 죽음’, 즉 ‘웰다잉’을 이루기 위한 죽음 관련 교육과 인력 양성, 교육체계 및 사회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팀은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삶의 질을 높여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한국형 웰에이징 모델 개발 및 웰에이징 문화 확산을 위한 융합연구를 수행 중이다.

연구 필진
강경희 | 이학박사·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
구진희 | 교육학박사·목원대학교 SW교양학부 교수
김두리 | 간호학박사·건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김문준 | 철학박사·건양대학교 휴머니티칼리지 교수
김설희 | 보건학박사·건양대학교 치위생학과 교수
박아르마 | 문학박사·건양대학교 휴머니티칼리지 교수
송현동 | 철학박사·건양대학교 글로벌호텔관광학과 교수
안상윤 | 경영학박사·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
임효남 | 간호학박사·건양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조영채 | 수의학박사·충남대학교 명예교수
황혜정 | 의학박사·건양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교수
백청강 | 교육학박사·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 전임연구원
장경희 | 문학박사·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 전임연구원
이가람 | 교육학석사·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 연구원
이명광 | 변호사·의정부시청 기획예산과 법률자문
김광환 | 보건학박사·건양대학교 병원경영학과 교수(연구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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