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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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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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실제로 영어 선생님이 되어 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들 시현이가 ‘상세불명의 편마비’라는 진단을 받은 후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던 중 아낫 바니엘 메서드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영문판을 읽고 스스로 공부하며 기존의 재활치료가 아닌 아낫 바니엘 메서드를 통해 아이를 치료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온라인 레슨을 받으며 아낫 바니엘 메서드의 효과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고,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부모들에게 이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직접 번역했다. 앞으로 아낫 바니엘 메서드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을 밟아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생님이 되려는 계획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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