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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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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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증시셔터맨’으로 활동하며 매일의 주식시장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구독자에게 ‘종목감정평가사’, ‘종목발굴가’로 불리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 시절 상장폐지 당한 종목에 투자했던 뼈아픈 경험을 교훈 삼아 주식 공부에 매진하였고, 2005년에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신탁이 합병하여 탄생한 한국투자증권에 입사해 18년째 몸을 담고 있다. 영업점 근무를 시작으로 본사 우수고객 관리 업무를 진행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궁금해하고 원하는지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었다.

증권사 업무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시장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다양한 방송 채널에 출연해서 증시 분석을 진행해왔다. 한국투자증권 eFriend Air 「종목배틀, 당신의 선택은?」에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6년간 매일 종목을 소개해왔고, 한국경제TV와 MTN 등의 증권 방송에서 활약하다가 2019년 6월부터 「삼프로TV 퇴근길 라이브」에서 ‘증시셔터맨’으로 마감 시황을 전하고 있으며, 2021년 3월부터는 연합인포맥스 라이브에서 수요일마다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그는 동학개미들이 주식독립군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누군가의 추천으로 종목을 고르고 잘못된 타이밍에 매매하는 행위를 반복하는 초보 투자자에게 자신이 발굴한 종목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결코 주식으로 돈 벌 수 없다는 교훈을 전하고자 오늘도 바삐 현장을 누비며 실시간으로 투자자와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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