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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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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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천재도 아니고 부지런한 바보도 아닌 게으른 바보에 머물고 있는 사람이다. 작가 소개를 쓰는 데 10분 넘게 고민했다. 자신의 색깔을 아직 찾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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